보험투데이
2008년최고 히트상품은?
유주아빠 2008-02-10 10370
올해 들어 어떤 보험상품들이 인기를 누릴까?

업계 관계자들은 민영의료보험과 노후대비를 위한 실버보험 상품들을 올해의 주력상품으로 꼽았다.

정부가 민영의료보험사의 법정 본인부담금 보장제한을 사실상 철회한데다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급여부문의 본인부담금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영의료보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민영의료보험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아지자 지금껏 손보사들 위주로 판매되던 민영의료보험시장에 생보사들까지 가세할 조짐이다.

지난해 민영의료보험시장 진출을 위해 상품기획에 들어갔지만 ‘본인부담금 보장제한’논쟁으로 시장진출을 미뤄온 일부 생보사들이 정부의 민영의료보험 확대 움직임에 발맞춰 최근 상품기획에 다시금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민영의료보험 상품의 인기상승으로 생보사들의 건강보험상품의 판매율이 다소 부진하긴 했지만 최근 고령화에 대한 위기의식이 확산되면서 건강보험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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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의 모든 건강보험상품의 최장 보장기한이 80세인데 비해 동부생명의 (무)해피플랜오래오래건강보험, 흥국생명의 (무)하이5 건강보험 등 최장 90세까지 보장해주는 상품들이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의 80세까지만 보장하는 건강보험에서 90세 또는 종신토록 보장하는 건강보험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인터넷보험 판매업체인 인스밸리에 따르면 작년 한해 보험의 사각지대 중 하나였던 50∼60대 이상의 실버세대를 위한 보험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이 같은 현상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노인성질환 등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효보험, 장례비 마련을 위한 상조보험 등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해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특화된 실버보험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실버보험의 증가와 더불어 노후생존을 위한 연금보험의 판매도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노후생존을 위한 대비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연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특히, 연금보험의 경우 국민연금, 암 보험과 마찬가지로 향후 보험사에 손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정부차원에서 전반적인 재검토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연금수령액이 지금보다 축소되거나 동일한 연금을 받더라도 납입보험료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고객들이 연금보험가입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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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중복보험 피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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