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투데이
가장 돈많이 드는암은? 췌장암!!
유주아빠 2008-02-04 5779


돈 가장 많이 드는 암은 췌장암
수술비 비싸고 입원도 길어…항암치료부담은 간암 최고

암 수술 중에서 췌장암이 비용부담이 가장 크고 입원일수도 제일 길었다. 또 방사선ㆍ항암치료 부담이 높은 것은 간암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하반기의 건강보험 적용자를 대상으로 11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식도암)에 대한 입원일수와 진료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진료비가 가장 많은 수술은 췌장암 췌장전절제술로 평균 1156만4000원이 필요했다. 그 뒤로는 식도암 식도절제술(1083만7000원), 간암 간엽절제술(868만5000원) 등이 차지했다.

이에 비해 최소 진료비가 들어가는 암 수술로는 방광암 요관경이용 종양절제술이 꼽혔다. 여기에 들어가는 진료비는 123만6000원 수준. 또 갑상선암 양측절제술(172만9000원), 간암 혈관색전술(197만9000원), 자궁경부암 자궁적출술(208만1000원), 유방암 유방근치절제술(287만5000원) 등도 적은 진료비가 들어가는 암 수술비로 꼽혔다.




웹문서 중간 링크이미지.jpg



입원일수 면에서도 췌장암이 최고였다. 췌장암 췌장전절제술을 받으면 평균 34.5일이나 입원했다. 또 식도암 식도절제술(28.9일), 췌장암 췌장부분절제술(27.4일), 방광암 방광절제술(25.3일) 등도 입원일수가 길었다. 반면 간암 혈관색전술(5.5일), 방광암 요관경이용 종양절제술(6일), 갑상선암 양측절제술(7일), 자궁경부암 자궁적출술(8.9일) 등은 수술 입원기간이 짧았다.

방사선 치료를 위한 입원기간이 가장 긴 암은 간암으로 18.3일이 걸렸고, 진료비도 414만5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췌장암(17일ㆍ390만2000원), 폐암(16.7일ㆍ381만2000원), 유방암(13.2일ㆍ256만7000원) 등 순이었다. 항암치료 입원일수는 간암이 가장 길었으며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이 뒤를 이었다.

암 수술 별 입원환자수는 간암 혈관색전술이 590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갑상선암 양측절제술, 위암 위부분절제술, 유방암 유방근치절제술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갑상선ㆍ자궁경부ㆍ난소ㆍ유방암을 제외한 7개 암이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훨씬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식도암, 방광암, 간암, 폐암 환자의 남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갑상선ㆍ유방ㆍ자궁경부암은 40대, 난소암은 50대, 위ㆍ간ㆍ대장ㆍ폐ㆍ췌장ㆍ방광ㆍ식도암은 60대에서 두드러졌다.

[출처 : 매일경제]



3.jpg
민영의료보험은 필수보험이다  
손해보험 중복보험 피해 사라진다